[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대신증권은 4일 KT(030200)에 대해 요금 인하에 대한 우려보다 실적 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KT는 요금인하에 대한 압박으로 배당락 이후에 3월말까지 추가로 17% 하락했다"며 "데이터 매출 증가로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면 과도한 하락"이라고 분석했다.
실적시즌에 들어서면서 이제는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요금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을 극복할 때가 됐다는 판단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KT의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됐다는 사실은 9.9%의 수준의 높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프리미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며 "올해 2조원대의 영업이익 유지 및 두 자릿수 성장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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