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매직윙스 프로농구단(그림 왼쪽)과 매직엔스 프로게임단(그림 오른쪽) 선수들이 한 자리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TF는 이번 행사로 청장년층의 프로농구 팬들에게 e스포츠를 알리고, 청소년층의 e스포츠 팬들에게는 프로농구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켜 프로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홍석관 스포차단 단장은 "올해 KTF의 스포츠 관련 업무가 스포츠단으로 단일화됨에 따라 이를 활용한 마케팅이 추진중"이라며 "향후 각 종목의 장점을 활용한 통합 마케팅 이벤트를 향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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