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우주항공 관련주들이 스페이스X의 실적 개선 소식에 힘입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실적 증가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주항공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우주 발사체 및 위성 개발업체 로켓랩(RKLB)과 우주항공 기술업체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FLY) 주가가 나란히 상승하고 있다.
로켓랩은 소형 위성 발사 서비스와 우주 시스템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 역시 우주 발사체와 달 탐사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업체다.
스페이스X의 실적 개선이 우주항공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부각시키면서 관련 상장기업에 대한 투자심리도 개선된 모습이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3시5분 기준 로켓랩 주가는 전일대비 4.62% 상승한 53.25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시각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는 5.81% 오른 17.2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