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방산 기업 록히드마틴(LMT)은 시장 기대를 웃도는 2분기 실적과 연간 이익 가이던스를 상향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3일(현지시간) 오후3시7분 록히드 마틴 주가는 전일대비 10.97% 급등한 570.79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개장 직후‘ 어닝 서프라이즈’ 모멘텀에 11% 급등 출발한 주가는 오후장까지 상승 폭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날 CNBC에 따르면 록히드 마틴은 2분기 주당순이익(EPS) 7.94달러, 매출 200억6000만달러를 거뒀다. 이는 월가 컨센서스를 대폭 웃돈 수치다.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 따른 방산 수주 확대가 향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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