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시티그룹은 자동차보험사 프로그레시브(PGR)의 가격 결정력에 기반한 이익 방어력을 높게 평가하며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신규제시하고 목표가를 312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전일 종가 243.04달러 대비 약 28%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13일(현지시간) 시티의 키스 월시 분석가는 “가격 결정력이 발휘된 이후에 프로그레시브의 마진이 얼마나 견조하게 유지되는지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향후 가격 인상과 재투자에 따른 순풍이 다소 완화되더라도 실적 회복 탄력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3시54분 프로그레시브 주가는 전일대비 2.30% 오른 248.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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