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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홍보대사 '홀맨' 누적 기부금 1억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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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1.12.13 09:00:00

연초 4800만원에 이어 연말 맞아 5270만원 추가 기부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LG유플러스는 자사 사회공헌 홍보대사인 ‘홀맨’이 올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한 금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홀맨은 연말 연시를 맞아 방송출연과 굿즈 판매 등으로 얻은 수익 5270만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홀맨은 지난 3월에도 수익 전액인 4800만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올해 홀맨이 전달한 기부금 약 1억원은 결식 아동과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 홍보대사인 ‘홀맨’이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올해 기부한 금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사진=LG유플러스)
홀맨은 2001년 탄생 이래 눈사람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생김새와 다른 학교에서 전학 왔다는 친근한 설정으로 10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다. 활동을 중단한지 18년만인 작년부터 다시 활동을 시작해 친구 캐릭터인 ‘무너’와 함께 20·30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나눔 활동에 대한 MZ 세대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홀맨을 사회공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후 홀맨은 LG유플러스가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했다.

지난달 경남 김해 진영지역아동센터를 찾은 LG유플러스 임직원과 홀맨은 오래된 석유 난로를 냉·온풍기로 바꾸고, 전기 온수기를 설치해 아이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도록 지원했다. 아이들을 위해 홀맨과 무너 캐릭터가 그려진 문구 세트도 전달했다.

홀맨은 “앞으로도 2030세대를 중심으로 기부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기부를 하도록 함께해준 LG유플러스 직원분들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수 LG유플러스 고객경험마케팅 팀장은 “홀맨을 통해 MZ 세대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홀맨의 선한 영향력이 전파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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