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자체 코로나19 백신 GBP510 가치는 기존 9조4000억원에서 12조원으로 상향했다.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체공급 물량 약가를 도즈당 11.8달러에서 노바백스 수준인 16달러로 상향조정했다”며 “최근 화이자 부스터샷의 연령제한 승인에 따른 mRNA 백신의 세번째 투약 안전성 우려로 재조합 단백질 방식이 부각됐는데, 같은 방식인 노바백스 백신의 승인 지연으로 자체 공급 약가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2024년 완공 예정인 안동 신공장 증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추가 업사이드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2만평 수준인 기존 공장 대비 1.5배 큰 규모임에도 밸류에이션은 생산능력의 10배수인 1조5000억원 수준”이라며 “기존 공장 CMO 가치는 8조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하반기 SK바이오사이언스가 매출액 8261억원, 영업이익 3654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생산 완료된 노바백스 정부 계약 물량의 매출 인식 기준인 품질보증 및 품질관리(QA/QC) 검증 중 일부가 외주를 통해 진행되는데, 코로나19로 인한 업무 쏠림으로 검증 지연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봤다. 이에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기존 1293억원에서 970억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컴맹 어르신도 불장 참전…5대銀 ETF 석달새 22.5조 불티[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054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