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아리아나 그란데, 런던 테러에 트위터로 "런던을 위해 기도해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차예지 기자I 2017.06.04 10:19:51
[이데일리 차예지 기자]  지난달 22일 영국 맨체스터 공연장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당시 현장에서 공연한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3)가 또다시 런던에 테러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트위터를 통해 "런던을 위해 기도해요"라는 글을 썼다.

3일 오후 영국 런던 시내 중심부의 런던 브리지에서 승합차 한 대가 인도로 돌진해 행인 5~6명을 들이받고 인근 버러 마켓에서 흉기공격을 가해 2명 이상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그란데는 테러 희생자를 위해 오는 4일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크리켓 경기장에서 자선콘서트 '원 러브 맨체스터'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는 앞서 자신의 공연에 왔다가 다친 어린이 팬들을 직접 찾아가 만나기도 했다.

공연 수익금 전액을 테러 희생자를 위해 기부하는 이 공연에는 그란데 뿐 아니라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마일리 사이러스, 콜드플레이, 패럴 윌리엄스 등 세계적인 팝스타가 참여한다.

맨체스터 폭탄 테러로 다친 소녀팬을 위로하는 아리아나 그란데.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