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의 2세로 귀여운 외모와 밝은 웃음으로 주목받는 인하은 양이 실제 베비언스 액상분유를 먹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모습을 보여준 점을 고려해 모델로 선정했다.
모녀는 첫 지면 광고 촬영장에서 사랑스럽고 다정한 모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엄마와 함께 한 촬영으로 인하은 양은 특유의 해맑은 웃음으로 함께해 베비언스 모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베비언스는 최근 국내 브랜드 최초로 산양 액상분유 출시하고, 이유식 ‘바른 입맛’을 론칭하는 등 아기건강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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