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쎌바이오텍(049960)은 항균용 유산균 사균체 및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향균용 유산균 사균체는 병원성균을 타겟으로 장내 독소를 제거하고 장 운동을 조절해 설사를 예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회사 측은 “약학적 조성물과 식품 조성물 및 사료 조성물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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