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LIG손해보험(002550)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롯데그룹이 LIG손해보험 인수합병(M&A)에 뛰어든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9시8분 현재 LIG손해보험은 전거래일 대비 4.24% 오른 3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1%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LIG손해보험 인수를 위해 금융 자문사에 글로벌 투자은행(IB)인 크레디트스위스를, 회계 자문사에 E&Y한영을, 계리 자문사로 밀리만코리아를 각각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롯데쇼핑(023530)에 그룹의 LIG손해보험 인수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기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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