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LG유플러스(032640)가 지난 4분기 영업손실 513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년동비대비 7.25% 증가한 2조312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도 54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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