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이면 육회전문점 OK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육회전문점 ‘유케포차 (www.youke.co.kr)’가 오는 15일(목) 강동구 둔촌동 서울사무소에서 최저가 희망창업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단돈 300만원(매장제외)이면 15평형 육회전문점 창업이 가능한 차별화된 지원프로그램을 비롯 새벽 2시에 접수를 마감해 당일 오후 5시까지 배송을 완료하는 ‘당일도축·당일배송’ 시스템 등이 소개되며 설명회 이후 시식회도 열린다.

프랜차이즈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한우 소비저변 확대를 통한 국내 한우산업의 발전과 가격 안정화를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육회전문점 '유케포차’는 다양한 한우 요리 메뉴 개발과 소스를 통해 20대 젊은층과 여성들의 입맛을 공략하여 한우소비의 저변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유케포차 런칭 기념 이벤트로 열리는 ‘육회 무료체험단 1,000명 초청행사’가 오는 13일(화)부터 시작된다.

매주 화요일 저녁 열리는 체험행사 참여방법은 유케포차 홈페이지 게시판과 전화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 별 시식일정 및 장소는 개별 공지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