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은 AI 혁신과 서비스 부문 성장세를 근거로 월가로부터 투자의견 상향을 받았다.
17일(현지시간) 티그레스파이낸셜은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을 ‘강력매수’로 유지하면서 목표가를 기존 279달러에서 305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일 종가 239.33달러 대비 약 27%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반 파인버그 티그레스 연구원은 “애플은 방대한 생태계와 고수익 서비스 성장, AI 통합 가속화, 미국 내 공급망 투자 확대를 기반으로 중장기 매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최근 아이폰17 시리즈, 아이폰 에어, 에어팟 프로3, 애플워치11을 공개하며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3시10분 애플 주가는 전일 대비 0.49% 오른 239.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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