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는 전기 상용차 ‘브라이트드롭’의 수요 둔화에 따른 생산 조정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 마감했다.
11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제너럴모터스 주가는 전일대비 0.23% 하락한 43.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CNBC에 따르면 GM은 이날 캐나다 온타리오주 잉거솔에 위치한 CAMI 공장에서 브라이트드롭 생산을 올해 5월부터 약 20주간 중단하고 연내 대부분 기간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근무조는 두 개에서 한 개로 축소되며 500명의 인원이 감축될 예정이다. 해당 공장의 배터리 팩 조립도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중단된다.
GM 측은 이번 결정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는 무관하며,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재고를 조정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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