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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은 로켓이 공터로 떨어졌으며 부상자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헤즈볼라는 자신의 소행임을 밝히며 이 지역의 이스라엘 군사 기지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이스라엘 남부 홀리트에서도 로켓 공격을 알리는 경보 사이렌이 울렸다. 이와 관련해 부상자나 피해에 대한 즉각적인 보고는 없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보도했다.
이스라엘군 사령부는 “사이렌이 오경보였다”고 밝혔다.
북부 갈릴리 상공으로 발사
후르페이시 등 일부 지역 공습 사이렌 울려
이스라엘 사령부 "남부 사이렌은 오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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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 여전히 '살벌' 레바논 휴전 첫날.. 이스라엘군 발포에 부상자도 - 이스라엘·레바논 국경 피란민들, 휴전 후 14개월만에 집으로 - 헤즈볼라, 이스라엘과 휴전 후 "저항 지속" 첫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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