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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경제안보 대화 출범과 핵심 광물 협력 강화 등 경제 안보 이슈와 함께 미래 인적 교류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다.
경제안보 대화는 전날 이뤄졌다. 이는 지난해 9월 윤 대통령과 트뤼도 캐나다 총리 간 정상회담 때 설치에 합의한 회의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핵심광물·반도체 등 공급망 △천연가스·수소·원자력 등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경제안보 대화·핵심 광물 협력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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