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윤 의원은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열어 “26년 전 결혼할 때 호적을 분리한 이후 아버님의 경제활동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며 “독립 가계로 살아온 지 30년이 돼가는 친정아버님을 엮는 무리수가 야당 의원 평판을 흠집내려는 의도가 아니면 무엇이겠나”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씨는 “정치인 개인사는 관여할 바 아니지만 (윤 의원이) 공식석상에서 해명을 이렇게 했으니 짚어야겠다”며 윤 의원의 발언을 소개했다.
|
이어 그는 “(윤 의원이) 그런 인상을 주려고 일부러 이런 표현을 쓴 것 아닌가”라며 “친정은 시댁이 있을 때 쓰는 표현이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김씨는 “싱글인데 누가 자신의 아버지를 ‘친정아버님’이라고 하는가”라며 “이는 계산된 매우 기만적 표현으로 납득이 안간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윤 의원이 통크게 남과 다른 그 무엇을 보여주려다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기에 이르러 모든 것이 까발려지는 등 제발에 걸려 넘어진 꼴이 됐다”고 비꼬았다.




![컴맹 어르신도 불장 참전…5대銀 ETF 석달새 22.5조 불티[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080037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