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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달 11일 이씨를 한 차례 소환해 조사한 뒤 8일 다시 불러 10시간 가까이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이씨가 명품 지갑과 금품을 받은 혐의를 추가로 포착해 이씨를 재소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5월 포항 한 음식점에서 김씨는 이씨에게 현금 100만원이 든 명품 지갑을 선물했다는 것이 김씨 측 주장이다.
경찰은 지갑을 받은 것이 청탁금지법 위반이 될 수 있다고 봐 이씨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이밖에 경찰은 김씨가 지난 2019년 말 포항에서 엄성섭 TV조선 앵커와 가진 술자리에 여성 4명을 부른 사실도 파악했다. 김씨는 이 여성들을 부른 비용으로 450만원이나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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