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KT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역학조사 129명은 ‘음성’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현아 기자I 2020.07.05 11:40:26

KT, 광화문 사옥 건물 직원 3천여명 재택근무 연장
삼성SDS는 250명 모두 음성 판정..월요일부터 정상근무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로고


▲확진자 2명이 발생한 KT 광화문 이스트 사옥


지난 2일에 이어 4일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KT가 광화문 사옥(이스트·웨스트 사옥)에 근무하는 3000여 명의 직원들에 대한 재택근무를 연장했다.

어제(4일) 발생한 확진자는 지난 2일 이스트 사옥에서 발생한 확진자와 같은 층을 쓰는 사람으로,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건의한 직·간접 접촉자 129명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KT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대비하기 위해 광화문 사옥에 근무하는 전체 직원(3000여 명)에 대한 재택근무를 연장했다.

KT 관계자는 5일 “1명 더 확진자가 나와 현재 2명”이라면서 “추가 확진자는 첫 확진자와 같은 건물을 쓰던 사람으로, 보건당국에 의한 역학조사 대상자 129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광화문 사옥 재택근무를 별도 통지 때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부연했다.

삼성SDS는 250명 모두 음성 판정

한편 잠실 본사 건물에서 KT와 같은 날 확진자가 나온 삼성SDS는 직·간접적 접촉자 250여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삼성SDS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가족을 포함한 직간접 접촉자 250여명 전원이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며 “6일(월요일)부터 잠실 삼성SDS 본사 동관과 서관에 대한 폐쇄가 해제되고 정상 근무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코로나19` 비상

- 전국 교정 시설 코로나 누적 확진자 1238명…동부구치소 10명 추가 - “담배 피우고 싶어”…코로나 격리 군인, 3층서 탈출하다 추락 - 주 평균 확진자 632명, 거리두기 완화 기대 커졌지만…BTJ열방센터 등 '변수'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