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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두번째 수요일은 '축산환경 개선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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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8.08.07 08:02:45

축사 및 축사주변 청소, 악취발생 원인 점검 제거
농협경제지주 및 생산자단체 주관 연간계획 수립·실시

전북 익산시 돼지 농가 모습. 연합뉴스 제공
[세종=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인 ‘축산환경 개선의 날’을 매월 10일에서 ‘매월 두 번째 수요일’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축산환경 개선의 날’은 농가가 축사 및 축사주변을 청소하고, 악취발생 원인을 점검하고 제거하는 날로 평소 지속적으로 축사를 관리하자는 취지로 정해졌다.

이달부터 농협경제지주 및 한우·낙농육우·한돈·양계 협회 등 생산자단체가 주관해 연간계획을 수립·실시하고 지자체와 축산환경관리원이 지원하는 체계로 추진된다. 농가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농협경제지주 및 생산자 단체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까지 축산환경관리원에 실시 상황을 보고하고 그 결과는 지자체와 공유해 홍보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축산환경 개선의 날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및 각 기관별 홈페이지, 전광판 및 블로그,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에게는 ‘축산환경 개선의 날’을 마을단위로 안내 방송을 하고, 축산농가에 문자를 발송해 참여율을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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