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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는 프로야구 등 주요 스포츠 스타들과 팬을 직접 연결해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는데, 팬들이 매일 스포츠 경기에 대한 글을 남기거나 토론을 벌일 수 있고 스타들이 어떠한 필터링도 없이 1인칭 관점에서 글을 남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플레이어스 트리뷴 웹사이트상에서는 “동영상과 팟캐스트, 스포츠 스타에 대한 설문조사, 여러 글들을 총망라해주는 서비스로, 스포츠 경기의 목소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고 있다.
이 사이트의 첫 머리에 게재한 글에서 지터는 “나는 로봇이 아니다”며 “뉴욕에 온 초기부터 가장 터프한 언론 환경에 처해 있었고 반드시 대답할 필요도 없는 질문을 기자들로부터 받곤 했는데, 이런 나를 팀은 철저하게 보호했다”고 회고했다. 이어 “팬들은 스포츠 스타들이 말하는 `노 코멘트`나 `잘 모르겠다`는 답 이상을 들을 만한 가치가 있지만, 스타들도 자신의 발언이나 의견이 미디어를 통해 왜곡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이런 식으로 답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라고 덧붙였다.
타임지는 지터는 높은 인기를 유지하면서도 미디어들이 가장 인터뷰하기 힘들어했던 스타 중 하나였다며 지터가 이같은 인터넷 미디어 서비스를 런칭한 것이 아이러니컬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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