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평소 미처 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과 더불어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르는 때”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내고 계신 우리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벽이 채 밝기도 전에 거리로 나와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주시는 분들”, “우리의 밥상을 위해 땀 흘리는 농어민 여러분”에게 감사를 표했다. 밤낮없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군인과 경찰, 소방관, 의료진도 언급했다.
해외에 있는 동포들에게는 “머나먼 타국에서도 우리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며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자랑스러운 재외동포 여러분”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 대통령은 “저마다 살아가는 곳도, 하는 일도, 걸어온 길도 다르지만 나라를 아끼는 마음만큼은 하나일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들고 또 내일을 열어가고 계신 위대한 우리 ‘대한국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대통령으로서 참으로 감사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상 어디에 있든 같은 보름달을 만날 수 있는 한가위”라며 국민 모두의 삶에 보름달처럼 환한 빛이 고루 비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여사는 “그리운 이에게 안부를 전하고 사랑하는 이와 행복을 나누는 귀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통령 부부는 함께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마쳤다.



![부캉이 찍다 폰 '풍덩'…물속 손 넣고 뒤적이더니 '경악' [영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40036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