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속보]北, 이틀 연속 ‘쓰레기 풍선’ 부양…수도권 이동 가능성

김관용 기자I 2024.09.15 17:21:41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北, 이틀 연속 ‘쓰레기 풍선’ 부양…수도권 이동 가능성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