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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민복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의 2022년 4분기 전망은 매출 8조원, 영업손실 1조5000억원 전망을 유지한다”며 “시장 내 전망치 하단에 위치하나, 12월 급격한 수요 악화로 해당 추정치 역시 하회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예상했다.
최근 경쟁업체 투자 축소 기대감에 대한 시장 반응은 과했지만 SK하이닉스 기업 리스크에 해당하는 중국 내 생산시설 리스크와 현금성 자산 부족에 따른 리스크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판단했다.
위 연구원은 “특히 영업적자가 심화되는 2023년 상반기에 현금흐름에 대한 우려가 존재했지만 추가적인 투자 축소 및 보유 자사주 활용 전략으로 대응 중”이라며 “추가적인 펀더멘털 변화 없이 기존 악재로 주가 조정 시 매수 전략을 추천한다”고 했다.
2023년 실적은 매출 30조8000억원, 영업손실 6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12월 급격한 업황 악화가 2023년 상반기까지 이어지고 있어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는 게 위 연구원의 설명이다.
추가적인 캐펙스(설비투자) 축소가 불가피해 주가 바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위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3분기 말 기준 현금성 자산이 Full node migration을 위해 요구되는 연간 캐펙스 수준보다 낮다”며 “2023년 1월에 진행될 2022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추가적인 투자 규모 축소 발표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3년 캐펙스 추정치는 기존 9조원에서 7조원으로 하향조정했다. 2022년 전사 캐펙스 19조원 대비 60% 이상 축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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