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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레터 챌리스 2종에는 베스트셀러 작가 최대호의 글귀 ‘그렇게 예쁘지 않은 곳도 보통의 맛인 음식도 너와 함께라면 다 특별해져’와 일러스트 작가 오리여인의 글귀 ‘소소하지만 그 소소한 것들이 우리에게 쌓여 가기를’이란 문구가 각각 새겨져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기프트팩은 스텔라 아르투아 500ml 캔 6개입과 레터 챌리스 1개, 스크래치 카드로 구성됐다. 이마트에서 1만60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스크래치 카드 당첨 시 나만의 특별한 문구를 각인할 수 있는 레터 챌리스 구매권을 받게 된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부부 간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을 담은 캠페인 영상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소소한 것들이 함께 쌓이면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다는 부부의 마음을 일러스트 작가 오리여인의 감성 메시지와 함께 전한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연인들이 사랑을 전하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선물로 ‘레터 챌리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스텔라 아르투아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600년 이상의 벨기에 양조 전통을 지닌 스텔라 아르투아는 섬세한 아로마가 특징인 최상급의 유러피안 ‘사츠 홉’을 사용해 고유의 풍미와 청량한 끝맛을 자랑한다. 다양한 음식과 함께 음미할 수 있는 유러피언 라거로 세심하게 고른 원료와 장인정신이 결합해 탁월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인생의 순간들을 함께해왔다. 현재 전 세계 95개국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맥주이자 세계 4대 맥주로 다른 유럽 라거들과 차별화되는 전통 벨기에 필스너 라거 맥주다.
국내 최고 주류·음료 기업을 지향하는 오비맥주는 그 꿈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마케팅에 있어 전방위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소비자 중심의 접근법을 통해 모든 브랜드에서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창의적이고 상식을 뒤집는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미식을 넘어 스포츠, 음악 등 문화 전반에 기여하며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추구하는 즐거움을 함께하는 게 목표다. 지속가능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오비맥주는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들에게 다가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