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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으로는 공공자산과 인프라 파손으로 20억링깃(5800억원), 주택·가게 등 관련 피해는 16억링깃(4600억원)과 5억링깃(1400억원) 등이다. 제조업 분야 피해핵만도 9억링깃(26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은 수도 쿠알라룸푸르 서부 셀랑고르주다. 이곳에서 발생한 피해액만도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말레이시아는 지난달부터 이어진 폭우로 50여명이 숨졌고, 이달 초부터 다시 홍수가 이어지면서 12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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