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스타일 인 재팬’(K-Lifestyle in Japan) 가운데 하나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백화점 오프라인 홍보·판매 △온라인 매장 판촉 △화상 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프라인 판촉전은 일본 대형 백화점 그룹 ‘파르코’의 18개 점포 중 매출 1위인 나고야점에서 1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코트라는 아직 일본에 선보이지 않은 한국 화장품을 20여개 판촉 매장에 진열해 일본 소비자에게 알리고 판매한다.
20대 직장여성 A씨는 “코로나로 한국에 갈 수 없어 안타까웠다”며 “일본에 알려지지 않은 한국 화장품을 나고야에서 직접 체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판촉전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특히 코트라는 주나고야 대한민국총영사관과 공동 주관으로 개막식 개최, 행사 홍보, 한국문화 서포터즈를 통한 고객 유치 활동 등을 추진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수출 성공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는 아마존, 큐텐, 야후 등 일본의 대표 온라인 마켓과 함께 입점 판촉 행사를 12월31일까지 진행한다.
정외영 코트라 일본지역본부장은 “지금까지 일본 중부지역은 산업재 중심으로 마케팅을 추진해왔다”며 “이번 판촉전을 계기로 한국 소비재 상품 수출 마케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