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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1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해 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회할 전망”이라며 “코로나로 업소용 판매량은 크게 감소했지만 가정용 제품, 클라우드생드래프트, 처음처럼FLEX 등의 신제품과 대형마트·편의점에서의 와인 판매 호조로 주류 매출액이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롯데칠성은 저도주·홈술 추세에 맞춰 올해 1월 부드러운 처음처럼 도수를 16.9도에서 16.5도로 낮춘 리뉴얼 제품을 출시하고 올해 상반기 중 수제맥주를 위탁생산(OEM)할 예정이다. 특히 초기 대규모 시설투자가 필요한 맥주 생산은 신규 브랜드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효과가 있고, 향후 충주 1공장에서의 수제맥주 위탁생산으로 인한 신속한 대응과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도 예상되는 상황이다.
한 연구원은 “롯데칠성의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으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