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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2Q도 최대 매출액 경신 기대-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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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17.05.11 07:56:59
씨젠 매출과 이익 현황 및 전망.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삼성증권은 11일 씨젠(096530)에 대해 1분기 비수기에도 신제품 판매 호조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을 달생했다며 실적 호조세가 지속돼 2분기에 최대 매출액을 경신하고 순이익도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승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액 210억원, 영업이익 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1.9%, 71.6% 증가해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Allplex 신제품 판매 호조로 유럽·아메리카 수출 성장이 지속됐고 전 진단제품과 진단장비 매출 호조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원가율 높은 Allplex·진단장비 매출 비중 확대로 15.9%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다만 원화 강세에 따른 외환 손실과 외화 환산손실(40억원) 영향으로 순손실률 1.6%를 기록했다.

베크만쿨터(Beckman Coulter), 퀴아젠(Qiagen), 벡튼디킨슨(Becton Dickinson), 홀로직(Hologic) 대상 분자진단제품 제조업자개발생산방식(ODM) 공급 계약 체결해 매출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그는 “초회년도 50억원 규모를 공급할 예정이고 안정화 시 3차년도 공급 규모는 300억~500억원으로 기대된다”며 “해외 분자진단회사 대상 신규 ODM 공급 계약과 기존 계약 파트너 대상 신규 품목 ODM 공급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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