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용갑 기자] 세미콘라이트(214310)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1주당 500원이었던 액면가액을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세미콘라이트 발행주식 총수는 912만5200주에서 4562만6000주로 늘어난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내년 2월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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