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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6일 오후 2시 30분쯤 송파구 단독주택의 1층 방 안 장롱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의 손과 발은 플라스틱 끈으로 묶여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를 처음 발견한 것은 같은 주택의 다른 층에 거주하던 부모님과 이모였다. 이들은 이틀간 연락이 두절된 A씨를 찾던 도중 장롱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의 시신에는 목 졸림 흔적이나 흉기에 찔린 상처 등 외상은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또 시신의 상태로 미루어보아 사망한 지 2~3일가량 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문이 잠겨 있던 점과 외부 침입의 흔적이 없고 현장이 깨끗한 점 등을 근거로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A씨 주변인에 대한 수사를 벌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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