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평택 우레탄 공장 화재, 소방차에도 불 옮겨붙어.. `광역 3호` 발령
구독
박지혜 기자
I
2015.08.21 08:30:37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21일 오전 1시 50분께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평택공단의 한 우레탄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밤새 진화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불이 다른 업체 공장 2동과 소방차에도 옮겨붙는 등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소방당국은 현재 소방 비상 최고 단계인 ‘광역 3호’를 발령하고, 소방서 인력 314명과 소방펌프차 등 장비 86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광역 3호는 인접소방서를 포함 10개 이상 소방서에서 21대 이상의 장비를 출동할 때 발령된다.
▶ 관련기사 ◀
☞ [北 포격 도발]"軍, 젊은 남성 소집? 문자 받는 즉시 신고해주길"
주요 뉴스
'삼성 위기론' 언급한 JY…반도체 물갈이 인사 예고
1700원 vs 5700원, 스벅도 못 피한 커피 전쟁[중국나라]
‘위증을 교사했는데 교사범은 아니다'…왜?[이슈포커스]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 결별[공식]
사망진단서 끊어줄게…장애 영아 살인, 산부인과 의사가 도왔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