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이주열 "잠재성장률 3%중반..향후 생산인구감소세로 낮아지는 것 불가피"

김보리 기자I 2015.01.22 08:34:32
[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이주열 한은 총재

-잠재성장률은 추정에 따라 다르지만, 3% 중반으로 낮아져있다고 본다. 향후 생산가능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서, 잠재성장률도 낮아지는 것이 불가피하다.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해서는 인구 문제, 그 중 고령화 해결이 가장 시급한 과제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