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섭 사장은 “새로운 CI를 통해 오리콤의 새로운 출발과 통합적 솔루션 회사로서의 역량을 강조했다”며 “CI는 회사의 얼굴인 동시에 약속인 만큼 오리콤 임직원 모두 최고의 IMC 아이디어 전문가로 거듭 날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그룹 계열 광고회사인 오리콤은 지난 3월 새로운 비전인 ‘IMC IDEA GROUP’을 선포한 후 KB금융지주를 비롯 세정 웰메이드, 아워홈 등 7개 광고주를 신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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