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위닉스(044340)가 강세다. 증권사의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전 9시9분 위닉스는 전날보다 3.47% 오른 8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희성 한화투자증권 스몰캡 팀장은 “국내의 제습기 가정보급율은 약 14%에 불과하다”며 “당분간 제습기 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성장 초기인 제습기 시장에서 위닉스는 점유율 50~60%를 차지하고 있다”며 “김치냉장고 ‘딤채’로 성공한 위니아만도의 성장 사례와 비슷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팀장은 또 “차기 성장동력이 될 에어워셔 신제품을 올 4분기 출시한다”며 “매출의 계절적 변동성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주가는 올해와 내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이 각각 6.5배와 4.4배 수준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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