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진섭기자] 현대건설(000720)이 상반기에 283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매출도 3조원을 넘어섰고,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대비 60%가 증가해 10조원을 앞두고 있다.
현대건설은 25일 2분기 영업이익이 169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2분기 영업이익 930억원보다 82.16%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상반기 현대건설의 영업이익은 2833억원을 나타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영업이익 1545억원보다 83.4% 늘어난 것이다.
매출, 수주, 당기순이익 등 모든 경영지표가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2분기 매출액은 1조819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1.77% 증가했다. 또 법인세차감전 순이익은 1596억원으로 기록했고, 당기순이익도 1171억원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0.3% 늘어난 3조2461억원을 달성했고,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948억원으로 55.3% 늘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도 2166억원으로 37.4% 증가했다.
상반기 수주는 20억달러 규모의 카타르 라스라판 발전담수 공사, 9억달러 규모의 카타르 비료공장 공사 등을 발판으로 9조7859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작년 상반기 대비 60% 증가한 수치다.
현대건설은 이 같은 실적을 발판으로 부채비율은 작년 말 대비 5.5%p 개선된 186.2%, 자기자본비율은 작년 말 대비 0.6%p 개건된 34.9%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 목표인 매출 6조5046억원과 영업이익 4508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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