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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플러터엔터테인먼트, 예측 시장 영향력 커져…4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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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7.22 04: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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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플러터엔터테인먼트(FLUT) 주가가 4거래일 연속 하락 중이다.

21일(현지시간) 오후 2시52분 현재 플러터는 전 거래일 대비 3.95%(4.21달러) 하락한 102.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플러터 주가 약세는 지난 달 예측시장 거래량이 약 100억달러에 이르는 등 대체 플랫폼으로의 영향력이 커진데 따른 것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플러터에 ‘중립’ 의견을 부여하면서 “센서타워에 따르면 칼시(Kalshi)도 사용하는 드래프트킹스 이용자 비율은 지난 1월 4%였지만 지난달 9.5%까지 늘었다”고 설명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플러터가 소유한 팬듀얼(FanDuel)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을 약 6억3400만달러로 추정했다. 이는 플러터가 내놓은 전망치 약 9억7000만달러와 비교할 때 크게 낮은 수준이다.

플러터는 내달 5일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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