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캐나다 기반 양자컴퓨팅 전문 기업 자나두퀀텀테크놀로지스(XAN)는 매출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분기 순손실이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15일(현지시간) 마감된 정규장에서 자나두 주가는 전일대비 10.11% 하락한 13.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배런스에 따르면 자나두는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네 배 늘어난 28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110만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와 관리 비용이 크게 늘면서 순손실은 전년 1220만달러에서 2060만달러로 심화됐다. 상장 초기 단계인 양자컴퓨팅 기업 특성상 본격적인 상용화 전까지 막대한 비용 지출이 불가피하다는 점이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월가에서는 이 회사가 보유한 대형 기관들과의 파트너십에 주목하고 있다.
자나두는 현재 AMD, 록히드마틴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캐나다 정부와 최대 2억8500만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을 논의 중이다.
크리스찬 위드브룩 자나두 최고경영자(CEO)는 주가 변동에 동요하지 않는다며 “목표는 2029년에서 2030년까지 대규모 양자컴퓨터를 구축하는 것이며 그때까지 주식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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