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메타(META)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용 소셜미디어(SNS) 몰트북 인수 소식을 알리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0일(현지시간) 오후3시3분 메타 주가는 전일대비 1.31% 상승한 655.86달러에 거래중이다.
CNBC에 따르면 메타 주가는 이날 혁신적인 AI 스타트업 인수 합의가 투심을 강하게 자극해 뚜렷한 강세로 출발했다. 장중 내내 차세대 인공지능 생태계 주도권을 단숨에 확보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기대감이 널리 부각되며 거센 매수세가 몰려 오후장 들어서도 1% 넘는 오름폭을 굳건히 지켜내는 모습이다.
메타는 맷 슐리히트 몰트북 최고경영자(CEO)와 벤 파 최고운영책임자를 자체 슈퍼인텔리전스 랩스에 전격 합류시킬 예정이라며 AI 에이전트가 사람과 기업을 위해 일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열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활성화된 디렉터리를 통해 에이전트들을 서로 연결하는 그들의 독창적인 접근법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시장에서 매우 참신한 도약이라고 전했다.
몰트북은 사람 대신 스스로 작업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오픈클로 에이전트들을 위해 특별히 구축된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사용자 운영 체제에서 달력을 관리하고 이메일을 보내거나 온라인 쇼핑을 직접 처리하는 놀라운 자율성이 세간의 폭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TSLA) CEO는 해당 플랫폼이 기계가 인간 지능을 추월하는 특이점의 아주 초기 단계를 명확하게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오는 16일 인수 절차가 최종 마무리되면 동사의 기술적 경쟁력이 압도적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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