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글로벌몰, 7일까지 올해 첫 ‘시즌세일’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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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3.02 10:24:22

역직구족 겨냥 국가별 맞춤 큐레이션
작년 첫 세일 주문액 107% 급증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CJ올리브영이 운영하는 글로벌몰이 오는 7일까지 올해 첫 ‘시즌세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즌세일은 매년 3월, 6월, 9월, 12월에 열리는 글로벌몰의 정기 할인 행사로, 한국의 인기 뷰티 상품을 국가별 맞춤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K뷰티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신진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창구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지난해 첫 시즌세일 주문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성장했으며, 참여 브랜드 수도 2021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났다.

이번 세일에서는 봄맞이 보습 기초 제품부터 색조, 웰니스 상품까지 다채로운 K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제안한다. 행사 기간 매일 4~7종의 상품을 선정해 하루 동안 추가 할인하는 ‘오늘의 특가’를 진행하며, 넘버즈인, 라운드랩, 퓌 등 유망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특히 선케어 수요가 높은 북미 지역 고객을 위한 기획전을 마련하는 등 지역별 맞춤 큐레이션도 강화했다.

글로벌 고객을 위한 쿠폰 혜택도 확대했다. 일본, 미국, 캐나다 등 접속 지역에 따라 30% 이상 할인되는 장바구니 쿠폰을 지급하며, 앱 전용 20% 선착순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글로벌몰은 국가별 맞춤 프로모션과 빠른 배송을 경쟁력으로 유망 브랜드들의 수출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해 입점 브랜드의 글로벌 접점을 확대하고 K뷰티 산업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약 453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미국과 일본 등을 중심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국가별 현지 특성에 맞춘 사용자 환경(UI/UX) 개선과 프로모션 차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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