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제지업체 인터내셔널페이퍼(IP)가 판가 인상 기대감을 반영해 월가에서 투자의견 상향을 받았다.
28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인터내셔널페이퍼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14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41%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조지 스타피아네스 BofA 연구원은 “펄프 부문 매각 등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2026년 가동률이 95% 이상으로 올라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톤당 40달러 인상을 2026년 1분기와 3분기에 반영해 평균 60달러 가격 인상 전망을 내놨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20~30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스타피아네스 연구원은 또 “최근 패키징 업종은 2분기 실적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인터내셔널페이퍼는 가격 협상력이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오후3시52분 인터내셔널페이퍼 주가는 전일대비 1.41% 오른 49.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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