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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오는 24일까지 일주일간 ‘호주산 달링다운 와규 전품목(100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다. 수입 삼겹살 목심도 100g당 990원 초특가에 선보인다.
먹거리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맥주 할인전도 연다. 최대 40%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필스너우르켈’, ‘파울라너’, ‘아사히’ 등 인기 수입맥주 행사상품 9종(500㎖)을 8캔 구매 시 1만 5600원, 6캔 구매 시 1만 3800원에 선보인다.
테트라팩(종이재질)을 활용해 휴대성을 높인 소용량 와인 신상품도 출시했다. ‘산타헬레나 까베르네 소비뇽·샤르도네(500㎖)’를 4900원에 단독으로 선보인다.
‘까스텔 로쉐마제 까버네소비뇽·소비뇽(250㎖, 각)’은 2병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옐로우테일·베어풋(187㎖)’ 7종은 2병 이상 구매 시 40% 할인해준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본격적인 봄 캠핑·나들이 시즌을 맞아 구이용 소고기, 삼겹살부터 맥주까지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물가 속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줄 다양한 할인 행사들을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