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무겁고 딱딱한 기업간거래(B2B) 기업 이미지를 탈피하고 젊고 친근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며 영문 이니셜을 활용해 채널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채널에서 선보이고 있는 쇼츠(Shorts) 콘텐츠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종합상사 특성을 살린 일상 소재와 유머,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들을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STX는 유튜브와 함께 블로그, 링크드인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도 운영 중이다.
STX 관계자는 “스트스TV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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