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AI가 중장년 1인가구의 일상생활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예컨대 주 2회씩 전화를 걸어 식사는 잘하고 있는지, 잠은 잘 자는지 등 안부를 챙기고 운동·독서 등 취미생활이나 바깥 활동 같은 일상생활도 관리해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집된 생활 패턴과 욕구사항 분석 및 모니터링 결과 등을 바탕으로 향후 중장년 1인가구 정책발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모기간을 거쳐 총 3개 업체가 참여를 신청했다. 평가 및 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최종 네이버(주)가 참여하는 (재)디코리아 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자는 올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중장년 1인가구 300명 내외를 대상으로 주 2회씩 AI를 통해 안부·건강체크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관리 등 외로움에 취약한 1인가구의 정서적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이해선 서울시 1인가구 특별대책추진단장은 “AI 대화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 및 시범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향후 점차 발전된 형태의 AI 생활관리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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