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용갑 기자] 보타바이오(026260)는 면세점 운영업체인 에이플러스의 주식 3만주를 60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5.15% 수준이다. 양수 예정 일자는 오는 24일이며 취득 후 지분 비율은 100%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사업 진출 교두보와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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