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셀트리온(068270)이 하락세다. 금융당국이 시세조종 등 주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 임원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9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4.12% 내린 4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8일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를 열어 서 회장과 주가조작에 가담한 박형준 전 애플투자증권 사장, 김형기 셀트리온홀딩스 임원이 시세조종 행위를 했다고 보고 이번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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