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웅진씽크빅(095720)은 “계열사인 웅진패스원과 합병 재추진 및 경영권 매각 등을 고려 중”이라고 21일 공시했다.
웅진패스원 지분 매각 우선대상협상자로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 사모펀드(PEF)가 선정됐고 실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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