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소현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지케이엘)가 19일 상장 첫날 약세로 출발해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지케이엘(114090)은 공모가인 1만2000원보다 높은 1만5000원으로 시초가가 정해졌지만 개장하자마자 약세를 보여 한때 2% 넘게 빠졌으나 다시 반등, 오전 9시3분 현재1.33% 오른 1만5200원을 기록중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