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반도체 제조 및 설계 시장을 주도하는 반도체 주요 종목들은 뉴욕증시 전반의 기술주 매도 폭탄이 재개되면서 주가가 일제히 하락하고있다.
9일(현지시간) 오후2시55분 기준 AMD(AMD) 주가는 전일대비 4.82% 하락한 466.70달러에 거래중이다. 엔비디아(NVDA)는 0.93% 내린 206.71달러에,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는 4.49% 떨어진 906.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퀄컴(QCOM) 역시 전일대비 7.31% 급락하며 201.85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은 특별한 악재가 없음에도 가파른 밸류에이션 리스크를 의식한 기관들의 동시다발적 포트폴리오 비중 축소가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만들며 주가를 아래로 밀어내렸다.




